겐지모노가타리 겐지 이야기의 줄거리
 

우지주조 유적지
천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겐지 이야기는 픽션임에도 불구하고 관련유적이 우지 전역에 남아있습니다. 처음에는 에도시대(1603-1868)의 풍류가들에 의해 겐지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인 우지주조 관련유적으로 정해진 것이며 그후 변천을 거치면서 현대에 이르렀습니다. 관련유적 중에는 도성 북쪽에 있는 [오노]가 잘 어울리는 ‘데나라이(手習)’ 와 ‘유메노우키하시(夢浮橋)’도 포함되며, 우지에 대한 애착심 때문에 이곳에 세워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하시히메의 옛 터
우지바시(宇治橋) 다리의 서쪽 끝에 하시히메 신사가 있습니다. 하시히메는 절연(絶緣)의 신으로 유명하지만 원래는 다리를 지키는 수호신으로 모셔졌습니다.
*우지주조의 옛 유적은 에도시대 초기에 정해지기 시작해 그후 변천을 거듭하며 현재에 이르렀습니다.
시이가모토의 옛 터
게이한(京阪) 전철 우지역의 동남쪽에 위치한 오치카타(彼方) 신사가 시이가모토의 옛 유적이라고 전합니다. 스와묘진(諏訪明神) 신을 모시고 있습니다.
아게마키의 옛 터
아게마키의 옛 터의 비석은 우지가미(宇治上) 신사 북쪽의 다이키치야마(大吉山) 산의 등산로 입구에 있습니다. 현재의 비석은 1970년에 세워진 것입니다.
사와라비의 옛 터
우지 신사의 북쪽에 사와라비의 옛 터가 있습니다. 봄이 되면 고사리 등 산나물을 많이 나는 곳이라는 의미에서 이 지역이 선정되었습니다.
야도리기의 옛 터
야도리기는 느티나무 등에 기생하는 식물로 우지가와(宇治川) 강 강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. 옛 유적은 우지가와 강 상류의 고즈넉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.
아즈마야의 옛 터
게이한 철도 우지역의 동남쪽에 아즈마야 관음이라고 불리우는 돌부처가 아즈마야의 옛 터입니다. 이 돌부처는 가마쿠라시대 후기에 세워졌다고 합니다.
우키후네의 옛 터
원래는 수상 교통을 지켜주는 수호신을 모시는 우키후네샤(浮舟社)라는 신사가 지금과는 별도의 장소에 있었습니다. 현재는 미무로토지(三室戶寺) 절 경내에 있습니다.
가게로의 옛 터
미무로토지(三室戶寺) 절로 향하는 도중에 가게로이시(蜻蛉石)이라는 옛 터가 있습니다. 돌 위에 선으로 아미타여래를 파서 새긴 헤이안시대 말기에 세워진 돌부처입니다.
데나라이의 옛 터
쇼와(昭和) 시대에 들어서 세워진 석비이지만 처음 서예를 배우는 사람(데나라이)의 필치처럼 쓰여져 있습니다.
유메노우키하시의 옛 터
유메노우키하시의 옛 터는 우지바시 다리의 서쪽 끝에 있습니다. [하시히메(橋姬)]부터 [유메노우키하시]까지라는, 다리에서 시작해 다리로 끝을 맺는 우지주조는 여기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.
우지주조(宇治十帖) 모뉴먼트
우지 시내의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겐지 이야기 [우지주조]의 옛 유적지 전체를 상징하는 모뉴먼트로 여주인공 [우키후네]와 [니오노미야]가 작은 배를 타고 우지가와 강을 저어가는 유명한 장면을 모티프로 한 것입니다. 우지주조의 줄거리와 등장 인물들을 떠올리며 기념 촬영을 하거나 산책중의 휴식을 즐기기에 매우 적당한 곳입니다.
무라사키 시키부 상
이 조형물은 우지바시 다리 서쪽 끝단인 유메노우키하시 광장(2003년 준공)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 우지바시 다리를 배경으로 유메노우키하시 사적과 함께 서 있습니다.